몬트리올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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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둘째날 구시가지 신시가지 구경
◆몬트리올 둘째날: 몬트리올 시내 다운타운 구경하기-> 구시가지 구경하기 -> 노트르담 대성당 -> 점심먹기-> 무역센터 -> 보타보타 스파 아침에 카페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이곳저곳을 둘러봤어요 비가 와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몬트리올은 추울때는 정말 춥기때문에,., 눈도 많이와서.. 정말 좋은 방수기능이 있는 부츠는 필수입니다. 몬트리올은 구시가지, 신시가지 이렇게 되어있는데 old port 구시가지를 가는중 건물들 정말 멋잇쬬!!! 몬트리올에서만 볼수 있는 느낌! 프렌치 느낌이 가득한. JADE 컬러의 카페 줄이 상당합니다! 유명한 카페인것같았어요. Le Petit Dep 몬트리올은 디저트죠! 카페!! 빵! 커피! 독특한 곡선구조의 거울_ 빈티지하고 프렌치 느낌 가득한 인테리어 소품들 _감성 인테리..
2023.01.31 -
2022년 연말 그리고 2023년 새해는 낭만의 도시 몬트리올에서
토론토에서 VIA Rail을 타고 몬트리올로 출발! 약 4-5시간정도 걸렸던것같아요... 조금 비싸긴해도 확실히 버스로 가는거보단 훨씬 편한것같아요ㅎㅎ (특히 겨울에는 눈때문에 버스 막히면 꼼짝없이 몇시간 있어야하니깐요 ㅜㅜ) 카톨릭의 영향을 받아 많은 성당이 있고 고딕양식의 건축물을 보는 재미가! 몬트리올하면 떠오르는게 어떤게 있나요? 캐나다 안에 있는 프랑스? 미술, 건축, 음악의 도시? 북미에서 오래된 도시중에 하나? 세계에서 두번째로 불어를 쓰는 도시? 몬트리올을 처음 왔을 때 사방곳곳에 불어라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간판, 안내방송, 메뉴판 등등 (불어 못해도 되요. 몬트리올 시민들은 영어 거의 다 할줄 알아서.. 아 그런데 영어가 어렵다고요? 여행하는데 영어 좀 모르면 어때요... 캐나다는 ..
2023.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