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크리스마스 2부
◆뉴욕 둘째날 : 월스트리트->브루클린 브릿지->타임스퀘어->브로드웨이 뮤지컬 오전9시 간단하게(?!) 레드와인으로 하루를 시작 캐나다 토론토에서 가져온 메이플쿠키와 함께_ 미국 뉴욕 지하철... 가끔 소변냄새도 나고..마리화나 냄새가 더 심해진것 같은 느낌.. (아마 합법이 되면서 피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게 아닐가 싶다) 월스트리트 도착! 웅장한 건물들 사이의 성당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뉴욕 증권 거래소 앞에 거대한 트리 록펠러 앞에 있는 트리만 사람들이 보러가는데, 요 트리도 엄청 크고 좋았다.. 과거에 어떻게 저걸 만들 생각을 했을까.. 아름답고 웅장해서 계속 쳐다보게되는.. 유대인들에게는 크리스마스 대신 빛의 축제 하누카 캐나다에서 유치원교사로 일할 때도 아이들에게 하누카를 설명한적이 있다!..
2023.01.12